아디다스 상생은 없다 - 갑질인가 분쟁인가 | 추적60분 1344회 KBS 231117 방송
비즈니스비즈니스 윤리김성수 씨와 형님의 어려움을 다룬 이야기로, 아디다스 코리아와의 갈등과 어려움을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성수 씨의 어려움
⏰김성수 씨는 경기도에서 물류 창구 일을 하며 사료 포대를 배달하고 있으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약을 복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김성수 씨는 여평 남짓한 원룸에서 동료와 함께 생활하며 불편한 상황을 겪고 있다.
⏰김성수 씨는 리복 매장을 시작한 후 2007년 아이다스와 합병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형님의 파산
⏰형님은 18억원 대출로 파산하였다.
⏰형과 형수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돈을 빌리고 있다.
⏰미지불된 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디다스 코리아의 문제
⏰아디다스 코리아의 제품 반품 조건으로 위약금과 지연 이자를 부과하여 점주들이 피해를 입었다.
⏰공정위에 불공정한 약관 신고가 접수되어 위약금을 10% 낮추는 등 약관을 시정하였다.
⏰아디다스 코리아의 퓨처 파트너 정책으로 일부 점주들은 폐업을 강요받았다.
아디다스의 변화
⏰아디다스 대형마트 진출 후 15년간 305개 매장을 운영하며 148억 원의 매출을 올린적도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줄어들고 1년 내에 모든 매장을 철수하게 되었다.
FAQ
김성수 씨는 어떤 일을 하며 무슨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김성수 씨는 물류 창구 일을 하며 약을 복용해야 하는 상황이며, 동료와 함께 불편한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다.
형님은 왜 대출로 파산하게 되었는가?
형님은 18억원 대출로 파산하였으며, 돈을 빌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디다스 코리아의 점주들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아디다스 코리아의 위약금과 지연 이자 부과로 인해 점주들이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일부는 폐업을 강요받고 있다.
아디다스는 왜 모든 매장을 철수하게 되었는가?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줄어들어 1년 내에 모든 매장을 철수하게 되었다.
아디다스 코리아의 대표이사는 무엇을 언급했는가?
아디다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강제적인 구조 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스탬프와 함께 요약
🚚 0:09김성수 씨는 경기도에서 물류 창구 일을 하며 사료 포대를 배달하고 있으며,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약을 복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 7:07형님은 18억원 대출로 파산하고, 돈이 필요할 때마다 형과 형수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미지불된 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14:10아디다스 코리아의 위약금 조건과 퓨처 파트너 정책으로 인해 점주들이 피해를 입었다.
😔 22:01본점을 제외한 모든 지점을 폐점하고, 대출금을 갚기 위해 집을 팔아야 할 상황
💼 29:43아디다스 대형마트 진출 후 15년간 305개 매장을 운영하며 148억 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줄어들고 1년 내에 모든 매장을 철수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