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일가의 양평 땅 사기 사건에 대한 최신 소식 및 파문

⏰4억 2천만원의 후원금이 지연 cc의 손으로 건네졌다.

⏰송호전당 kc한테 약간 무시당하는 경영진도 아니면서 무슨 상관이냐라는 판단을 해도 계속해서 지시를 하고 그 지시를 따른 회계 담당자가 같이 처벌을 받는다.

⏰강진구 기자가 와서 달래면서 이대로 하자고 했다.

⏰심혁과 김준일의 갈등 발생

⏰심역과 김두일이 함께 파블라라는 탐사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결정

⏰작가와 출판사 간의 협상은 작가가 모든 출판비를 부담하고 수익을 분배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출판사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작가에게 일정 수익을 주는 경우도 있다.

⏰작가와 출판사 간의 인세와 출판사 입금에 대한 혼동이 있을 수 있다.

⏰책을 만들기에는 비용 부담이 크고 윤석열 정권의 보복수사 등의 개인 자격으로 방어하기 어려워서 법인에서 지급금 형태로 저 정천수대표가 제작비를 대여금으로 대여하고 그것으로 책을 만들었으며, 책이 안 팔렸을 경우 모든 손해를 저가 감당해야 하는 계약서를 작성한 것이다.

⏰책이 안 팔렸다면 김두도 폭망하고 정처수도 폭망하게 되며, 책 판매가 부진할 경우에 모든 손해를 저가 지기로 감당하는 계약서를 작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