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부부 살인사건 - 결정적 제보를 한 사람은 공범?

⏰이 여성이 김씨라는 것을 알게 된 후 남편도 사라지고 용의선상에 올라간다는 증언이 나옴

⏰이 사건은 2006년 8월 중순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됨

⏰대전 중구 유천동에서 43살 여성이 운영하는 화장품가게에서 갑자기 사라진 사건 발생

⏰실종된 여성과 그 남편의 행적 조사가 필요하다.

⏰강씨의 실종 소재 파악이 중요하다.

⏰두 사람이 원룸에서 함께 생활하며 빈번한 통화 및 동거가 의심스러운 부분으로 조사됨

⏰조씨와 김씨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통화 기록과 실종 전 행적을 분석 중

⏰김씨의 실종 전 조씨와의 동거 및 통화가 의심을 증폭시키고 있음

⏰여자가 남편과 친구를 먼저 살해하고, 그 후에 두 사람의 시체를 원룸에 묻은 사실을 진술함

⏰최씨가 형사에게 제보를 하고, 자신이 사체 유기에 개입했음을 시인함

⏰남편과 친구를 살해한 사건에 대한 진술을 하였으나, 공범 여부는 확인이 필요함

⏰남편과의 이중 생활으로 가정 갈등이 생기고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김씨는 살인과 이혼을 거부하며 갈등을 더욱 심화시켰다.

⏰결국 이혼을 결정하고 청산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여전히 갈등이 남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