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오연호가 묻다] 손준성 검사 사건: 조성은-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의 이야기

⏰조성은씨와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이 손준성 검사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눔 (0:01)

⏰조성은씨는 2020년 3월 30일에 공익 신고를 한 인물로, 노력하여 손준성 검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 (1:01)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은 조성은씨를 지원하며 손준성 검사의 배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 (2:06)

⏰대검 감찰부장의 행동과 어머니의 직관적 반응이 중요한 역할을 함 (10:20)

⏰손준성 검사의 배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대검 감찰부장의 행동과 어머니의 직관적 반응이 중요한 역할을 함 (10:29)

⏰대검 감찰 부장과 조성훈의 관련성에 대한 의문과 과도한 반응 (20:34)

⏰윤석열 후보의 발언과 이에 대한 의견 (21:06)

⏰한동수가 대검 감찰부장에게 손준성 검사의 배후를 추적하는 과정과 공공수사부와의 연관성을 물었으며, 대검에서 직접 공공 수사로 고발장을 처리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는 의견 (30:50)

⏰한동수가 이러한 상황에서 선거와 관련된 일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추측이 있으며, 선거를 위해 중앙에서 후보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 (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