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콘서트 둘째날 리뷰: 대구에서의 감동적인 순간들

⭐임영웅 씨와 함께 대구 콘서트 둘째날 리뷰 진행

⭐임영웅 씨는 7개월 만에 라이브 앞에서 소천사님을 만났다

⭐임영웅 씨는 모자를 벗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소름이 돋았고, 또한 그다음에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 부분에 감명을 받았다.

💫20대 대학생 친구에게도 그 시선이 굉장히 다르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걸 갖추고 있으니까 사랑을 받는다.

💫가족들을 기다리는 팬들이 한쪽으로만 보고 있어서 놀랐다.

✨가수들이 변신을 해야 한다는 것이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노래방으로 판단하는 곡들이 있다.

✨대본이 없는 상황에서도 디테일한 연기를 보여줌.

🌟임영웅은 자신의 눈이 마음의 창이라고 생각하며, 맑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영웅이 오랜만에 새로운 곡을 불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