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군의 무기고: K105A1 차륜형 자주포에 대한 모든 것

⏰K105 A1 105mm 차륜형 자주포는 육군의 차기 보병 여단 개편을 반영해 개발된 모델이 아니었으며, 2010년대 중반에 결정된 k105 A1 105mm 차륜형 자주포와 km14 신형 81mm박격포 배치가 중요하다.

⏰105mm 포탄 화력과 사거리에 대한 논란이 존재하며, 미국 육군도 이러한 문제를 겪었기 때문에 한국군도 해당 모델을 선택했다.

⏰미육군이 배치 중인 120mm 강선영 박격포의 표준사거리는 88km였다.

⏰M101 곡사포는 22구경 포신과 7호 장약을 통해서 기본적으로 11.2km 최대 사정거리를 확보할 수 있었다.

⏰베이스 브리드 탄은 탄의 후미에 연소하면서 기체를 내뿜는 물체를 부착한 탄이며, 탄의 사정거리를 늘어나게 한다.

⏰한국 육군이 120mm자주 박격포를 105mm 차륜형 자주포로 대체하는 국방부의 권고를 받았다.

⏰한국에 저장 중인 탄약 중에 이미 수명을 넘긴 탄이 약 7만 2,304t이며, 실질적으로 85만 톤 정도의 탄약을 사용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

⏰육군의 대책은 노후화된 탄약을 신형 탄으로 교체하고 국내에서 탄약 생산을 시작하여 전시 예비 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m101 곡사포의 대부분은 1940-1953년 사이에 생산된 것들이며, 포신 수명이 2만 발이고 부품 재고량도 비교적 넉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