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무덤을 함부로 파면 벌어지는 끔직한 일(고고학자 실화..)ㅣ역사를 보다

⭐️일본 사람들은 한세대가 지나면 뼈 담은 함을 놓아 신이 되어 뼈를 올려갈 수 있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만들 때 뼈와 피부조직이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한국인이 느끼는 무덤과 관련된 공포를 소개하며, 무덤을 파는 행위와 저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브리티시 뮤지엄에서 이집트 부에서의 경험을 했으며, 영국 박물관에 전시되는 이집트 유물은 일부분에 불과하다.

👻죽음과 삶의 거리에 대한 문화적인 차이를 논의하며, 유럽과 이집트의 무덤 문화를 비교한다.

👻고고학자가 현장에서 발굴을 하면서 무덤을 파는데, 인골이 생생하게 잘 남아 있는 상황에 놀라고 묘한 기분을 느낌

👻밤에 텐트에서 바람이 불면 나뭇잎 소리가 나며 몸이 움직일 수 없는 귀신들이 나타나는 공포체험

👻불상을 놓는 행위가 가족의 존경과 경의를 표현하는 것으로 여겨짐

👻고대 무덤 조사 중 발생하는 미스테리어스한 현상과 관련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