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일 소장과의 대화를 통해 천안함 피격 14주기를 맞아 3력 보훈연구소 설립과 전쟁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최원일 소장은 참전 당시 부상한 장병들의 심적 고통과 천안함 북한 어뢰 공격 상황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부상한 장병들은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심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천안함이 어뢰 공격을 받은 상황은 어떻게 되었나?
2010년 3월 26일 북한 어뢰 공격을 받아 피격되었던 상황입니다.
해군 지휘관으로 성장한 경험은 무엇인가?
해군 참모 총장의 영향을 받아 성장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유족을 돕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가?
유가족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유족들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고 법적 보호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가 차원에서 보훈 대상자들을 지원할 방안은 무엇인가?
보훈 대상자들을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