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시작
⭐오늘은 특집이었고, 예상치 못한 인원이 참여해서 재밌게 시작됐다.
⭐유일하게 구독하는 유튜버가 채널에 참여해서 놀랐다.
⭐구조 엔지니어 김성령의 채널을 소개하며, 폭망한 채널이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독일의 건축과 토목
🏗️한국은 건축과 토목을 나눠 생각하지만 독일은 건축과 토목을 함께 다루는 분위기
🏗️프로젝트 장애를 맡아서 처리하고 건축주, 건축사, 엔지니어들과 협의하며 계약까지 진행
🏗️상위 직원은 이해시키기 위해 가르치고 설득하며 하위 직원과 협력하여 일을 진행
유튜브를 통한 전문 지식 공유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는 실무와 대학에서의 차이를 알려주고 싶어서이다.
🎓유튜브를 통해 대학과 실무의 차이를 알리고자 하는 이유로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
건물 디자인의 효율적 전략
🏢건물 디자인은 평면 입면 단면 기본 컨셉 디자인을 끝내고 나서 통으로 건물을 완성시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중간에 계속 커뮤니케이션하여 변경사항을 적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스케치만으로도 건물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으며, 디자인의 큰 틀은 스케치로 전달할 수 있다.
🏢컨셉 디자인은 계산을 다 해가며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틀을 얘기할 수 있다.
FAQ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는 실무와 대학에서의 차이를 알려주고 싶어서입니다.
건축과 토목을 함께 다루는 분위기가 독일에는 왜 있을까요?
독일은 건축과 토목을 함께 다루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건물 디자인에서 중간에 계속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왜 효율적인가요?
중간에 계속 커뮤니케이션하여 변경사항을 적용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최종 결과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독일에서 건축가들은 대부분 어떤 경험을 갖고 있나요?
독일 건축 쪽 교수는 대부분 실무자이며, 이를 통해 실무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건축가들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한국의 건축가들은 기둥을 최대한 얇게 만들고 싶어하지만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타임스탬프와 함께 요약
🎉 1:30오늘은 특집이고, 예상치 못한 인원이 참여해서 재밌게 시작됐다.
🏗️ 13:51한국과 독일의 구조 기술사 분야의 차이와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이야기
😂 29:05독일 건축 쪽 교수는 대부분 실무자이며, 교수로 임명되는 것은 영광으로 여겨진다.
🇰🇷 42:01독일에서 유학하고 싶다면 언어 공부를 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
🏢 53:45건물 디자인에 대한 컨셉을 중간에 계속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효율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