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 학과 불만 토로대회

💡일본어를 배우는 것이 한국인들에게 비교적 쉽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어순이 똑같고 한국과 일본은 어느 의미로든 뗄 수 없는 사이

💡선생님과 학생들 간의 관계와 교육 방법에 대한 고민

💡아이들이 받아 올린 것을 받아내림이 구체적인 모형물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

💡어떻게 하면 효과적이면서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는 교부들과 게임들을 만들어낼까 궁리

💡컴퓨터공학과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동기들이 사라지는 경험을 한다.

💡대학원을 생각한다면 물리학과가 유리하며, 대학 진학을 원하지 않는다면 공대복전을 통해 메리트를 얻을 수 있다.

💡프랑스어를 배우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의대생 분들은 주식을 잘하지 않는다고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