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친정에서 의사 남편 병원장 만들었더니 장모 암 걸리자 시골에서 살라는데 “쓸데없이 돈 낭비 말고 요양원에 보내" 남편 인생 탈탈 털어 내쫓았습니다 /사이다사연

⏰이혼 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음

⏰남편의 등록금 부담으로 인해 힘들었던 시기

⏰엄마의 식당에서 한끼를 해결했던 이야기

⏰남편이 전공의 시험에 패스하자마자 병원에 가서 종합 검진을 받았다.

⏰남편의 행동에 영향을 받아 나도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으려고 했다.

⏰엄마는 걸어다니는 종합 병원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안 아픈 곳이 없는데 종합 검진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

⏰시댁 식구들이 자신의 학벌을 무시하고 돈을 벌지 못한다고 비난함

⏰언니가 자신의 학벌을 자랑하며 우리 오빠의 의사 학벌을 비하함

⏰엄마는 돈이 생기면 바로 갚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돈이 보이니 집을 넓혀갈 생각부터 하게 되었다.

⏰엄마의 도움으로 병원을 차릴 수 있었어요.

⏰베이비시터에게 더 많은 돈을 주기로 약속했지만 동생을 돕기 위해 더 적은 돈을 주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