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기도회 19일차 말씀에서 장세호 목사는 이스라엘에서의 경험과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히브리어 공부와 테러 피해자의 이야기, 그리고 다윗의 성품에 대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어떤 언어를 배웠나요?
이스라엘에서 히브리어를 배웠습니다.
테러 피해자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나요?
테러 피해자들에게 종교인들이 정리작업을 하고 의료진이 집중적으로 치료를 합니다.
다윗이 어떤 성품을 가지고 있나요?
다윗은 하나님과 함께하여 고통을 느끼지 않는 강인한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어떻게 경험하나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버텨내며 박사 학위를 받으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