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부정행위 조사 필요! 보안 검색 허술로 논란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 선물을 받았고, 선물을 구매한 사람은 이명수 기자였음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으로 착각하는 발언을 함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보도로 보안 검색에 허점이 발견됨

⏰보안 검색은 절차대로 이루어졌지만 손목시계를 포함한 물품들이 충분히 검사되지 않았다는 지적

⏰최목사의 추측에 따르면, 여사가 손님에게 너무 엄격한 검색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을 수도 있다는 의견

⏰최정 목사가 명품 쇼핑백을 가지고 나온 사실이 논란

⏰보안 검색 절차에서의 부조일 가능성과 선물 파악 가능성에 대한 문제점

⏰최목사의 말에 따르면 경호원들의 반응이 의심스러운 상황

⏰쇼핑백 두 개와 신라 면전 가방이 포착되었으며, 누가 김건희여사에게 전달했는지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영상에서는 스틸을 잡지 못해 장면이 명확히 포착되지 않았으나, 리포트 영상을 천천히 돌려보면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세명이 동시에 일어나면서 가방을 들고 코바나 컨텐츠 쪽으로 걸어가는 것까지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