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측 “유동규, 남욱이 돈 만들어 준다 해 ‘혹한’ 것“…남욱 증언으로 탄핵된 유동규 주장 [빨간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이재명 대표의 공판이 끝나고 방송이 시작되었다.

💡LH공사가 땅 매각을 위해 민간에 계약을 촉구하고 일정이 촉박했던 이유

💡남욱이 LH 토지 매매 계약일자를 2014년 3월로 잡았지만 유동규와 상이한 의견을 가지고 있었고, 사업 참여 결정 시점에 대한 증언이 중요하다.

💡검찰이 신문 내용에 개입하여 변호인단과 갈등을 야기시키고 있다.

💡유동규와 나무의 증언이 모순되고 있음

💡한신평이 결과 보고서가 나오기 한 달전에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할 예정

💡유동규가 현대건설이 이매동에 사업을 하려고 한다는 소문을 전하며 남욱에게 돈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다.

💡한신평이 LH 토지 매매 계약 시한을 반영하지 않은 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대한 의심이 제기되고 있다.

💡이재명은 정치를 피하고 후지산 같은 대상으로 생각한다.

💡정치인들을 멀리서 바라보면 멋져 보이지만 가까이 가면 실망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