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 총선 패배와 국민의 힘
💡여당은 총선 패배에도 용산과 게임에서 유리한 입장
💡국회원 중 60% 이상이 영남 출신
💡국민의 힘이 정신을 못 차리는 상황
이철희의 대표 선출 방법 강조
💡이철희는 여당 의원들의 행동에 실망하며 대표 선출 방법을 강조했다.
💡여당 의원들이 총선 전후로 변화된 점에 대해 언급하며 대표 선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번 대표 선출에서 혁신적이고 실무적인 비대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철희와 한동훈에 대한 논의
💡이철희가 지지율이 하락하면 더 심각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언급함.
💡이철희는 이철규 의원에 대해 친분이 있고 신뢰한다고 언급함.
한동훈의 강력한 팬덤
💡한동훈 위원장의 팬덤이 여권 내에서 가장 센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는 여러 조사 데이터와 팬클럽 활동을 통해 확인되었다.
💡팬덤이 없는 후보는 경쟁력이 부족하며, 특히 오세훈 시장은 팬덤이 결정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타임스탬프와 함께 요약
💬 1:23국회원 중 60% 이상이 영남 출신이며, 정신을 못 차리는 상황에서 여당은 총선 패배에도 용산과 게임에서 유리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
💬 4:32이철희가 여당 의원들의 행동에 실망하며 대표 선출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 7:35이철희가 지지율 하락과 정치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원내 대표 후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
💬 11:24이준석 대표와 유승민 전대표가 대선 후보로 떠올랐으며, 이준석 대표가 극적인 승리를 거둬 대단한 업적을 이루었다. 이 두 인물이 최후의 대선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